남친이 원래 장이 안좋아서 설사랑 속쓰림 달고 사는데
이거 먹은지 이틀차부터 속쓰림 줄어들었고
설사도 요즘 거의 안해요
남친은 원래 양배추 환 잠깐 먹었던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양배추 특유 냄새 때문에 잘 안찾게 되더라고요 그것 때뮨에 걱정했었는데 그냥 꿀물 맛이에요 끝 맛이 약간 양배추 향이 나긴 하지만 아주 잠깐이라 참을만 합니다
저도 기름기 많은 음식 먹거나 속 부글부글 할 때 먹으면
바로 속 편안해지는게 느껴져서
재구매하러 사이트 들어온 김에 리뷰 남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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